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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2권 한정판 표지 |
실제로 책을 예스24에서 구매해서 택배로 받아보니 아크릴 디오라마도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일러스트 카드와 함께 소책자도 모두 나무랄 곳 없이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이라는 작품의 매력을 잘 갖추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 특장판으로 발매된 부록이 아크릴 디오라마와 소책자라면 항상 한국에서도 그대로 발매된다는 게 참 좋다.
다소 책이 발매된 시기가 일본과 비교하면 늦기는 했어도 오히려 지금이기에 만화 12권을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만화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2권> 첫 장에서는 야마다의 집을 방문한 이치카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그가 야마다의 집에서 야마다의 침대 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2권 |
이 장면 하나를 읽기 위해서 만화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2권>을 구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2권은 좀 더 많은 매력적인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니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화를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야마다와 이치카와 두 사람의 이야기만 아니라 두 사람과 직간접적인 인연이 있는 밴드 이야기도 매력적이었다.
추후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 방영될 예정인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에서도 이치카와가 완성한 가사를 처음 선 보이는 장면만 아니라 이왕 밴드가 핵심 소재로 활용되니 여까지 이야기가 그려졌으면 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개봉한다면 메가박스 단독 개봉일 확률이 높지만, 극장판 이야기는 새로운 정보를 기다려보도록 하자.
12월을 맞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만큼 매력적인 로맨스 만화는 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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