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13권 리뷰

템플 13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되는 여러 만화 중에서 꾸준히 후속권이 빠르게 발매되는 만화 <템플> 시리즈의 13권이 오는 11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템플 13권>은 쿠라게와 데이트를 마쳐갈 때 만났던 세 자매의 어머니 츠키나와 함께 아카마기가 집으로 돌아온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었더니 그곳은 설국이었다.

 눈에 보이는 설국이 아니라 히로인들이 아카가미를 반기는 형태를 보고 츠키나와 아카가미, 그리고 히로인들이 꽁꽁 얼어 붙어 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히로인들이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과 재미있는 모습이 바로 우리가 만화 <템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만화 13권에서는 여러 히로인의 모습도 귀여웠지만… 핵심은 바로 유즈키다.

템플 13권

 유즈키가 주지가 되기 위한 수련을 위해 본산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카가미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질 수밖에 없었다. 유즈키 또한 아카가미와 잠시 거리를 두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해도 자신을 붙잡지 않는 아카가미에게 마음이 복잡해지고 말았다. 이런 두 사람의 마음이 다시 한번 부딪히는 것이 바로 만화 13권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템플 13권>을 읽어 보자. 두 사람이 어쩌다 보니 함께 묵게 된 호텔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재밌었고, 두 사람이 외박을 한 이후 돌아온 변화에 다른 히로인들이 보여주는 모습도 배를 잡고 웃을 수 있었다. 아, 정말 너무 재미있게 만화 <템플 13권>을 읽을 수 있었다. 부디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 그나저나 아카가미가 정말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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