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랑블루 25권 리뷰

그랑블루 25권

 2025년 12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그랑블루 25권>은 지난 24권에서 이어지는 결혼 해프닝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지금 당장 이오리와 치사 두 사람이 결혼하는 건 아니었고, 지난 24권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주고받은 생각지 못한 '결혼'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메시지로 인해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위 결혼은 맨정신으로 하는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사랑에 미쳤거나 친구로 지내면서 어쩌다 한번 관계를 맺었는데 결혼을 하게 되는 등 많은 조건을 따지기 전에 어쩌다 보니 함께 지내다 하는 게 결혼이었다. 그렇게 한 결혼이 오히려 조건만 따졌을 때보다 행복할지도?

 하지만 결혼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고 해서, 만화 25권의 표지가 마치 결혼식을 한 듯한 이오리와 치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해도 당장 두 사람이 결혼으로 골인하는 건 아니었다. 이 과정에서는 좀 더 많은 복잡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얽혀 있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 25권이 도달한 결말까지 정말 재밌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그랑블루 25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평소 떠들썩한 일상 코미디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만화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도 지난 2025년 10월을 맞아 발매된 25권이 마지막이다 보니 26권을 우리가 읽으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린다.

 과연 만화 <그랑블루 26권>은 언제쯤 한국에 발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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