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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수 8호 16권 표지 |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고,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핀오프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 <괴수 8호> 시리즈가 16권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만화 16권은 주인공 히비노 카프카를 중심으로 괴수 9호의 몸 안에 잠들어 있던 메이레키의 대괴수를 상대하는 이야기가 핵심이다. 역시 최종 보스답게 메이레키의 대괴수는 대단했다.
평소보다 더 강한 괴수8호의 모습으로 탈피하는 데에 성공한 히비노 카프카도 메이레키의 대괴수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판타지 만화의 특징은 주인공이 다시 한번 강해져서 적과 대등하게 싸우는 듯해도 밀리기 시작할 때 항상 아군의 도움이 있다는 점이다. 히비노 카프카의 마지막 일격을 도운 건 평소의 그 멤버였다.
시노미야 키코루, 아시로 미나, 이치카와 레노. 이들이 히비노 카프카의 마지막 일격을 도우면서 마침내 괴수 9호의 습격으로부터 이어진 메이레키의 대괴수 토벌을 완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그 전개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비록 결말에 대한 아쉬움이 많기는 해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 괴수 8호 16권 |
그리고 만화 <괴수 8호 16권> 단행본에서는 웹 연재나 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에필로그가 짧게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막 기대했을 카프카와 미나 혹은 키코루의 결혼 엔딩은 아니었지만, 나름 훈훈하게 웃을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다면 꼭 한번 만화 <괴수 8호 16권>을 구매해서 읽어 보기를 바란다.
평소 판타지 소년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분명히 마음에 들 것이다. 아, 만약 만화를 읽기 전에 고민이 된다면 라프텔이나 넷플릭스에서 <괴수 8호>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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