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1권 리뷰

옆집 천사님 11권 표지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1권>은 지난 11월 막바지에 발매된 12월 신간 라이트 노벨이다. 11권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마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을 거네는 마히루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프롤로그에서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달달하면서도 애틋함이 묻어나 미소가 지어졌다.

 그렇게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막을 올렸기에 당연히 11권은 화이트데이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마네가 마히루에게 한 선물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으로 초대해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인간적인 재미와 매력을 더해 주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지나면 보통 4월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는데, 봄이라는 것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을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계절인 동시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바로, 고등학생인 아마네와 마히루를 비롯한 친구들에게는 진로를 결정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 11권에서 그려졌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히루와 아마네가 얼마나 괜찮고 멋진 녀석들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1권>을 한번 읽어 보자. 2026년 새해를 맞아 무언가를 도전하고자 하지만, 마음이 아직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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