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22권 리뷰

 

여신의 카페테라스 22권 표지

 개인적으로 일본 원서를 꾸준히 구매해서 읽은 몇 안 되는 만화 중 하나였던 <여신의 카페테라스> 시리즈가 22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만화 22권은 지난 21권 마지막 장에서 여전히 하야토와 카페테라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후와로 인해 다소 침울한 분위기로 막을 올린다. 하야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힘이 부쳤다.

 그런 하야토가 절망한 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묘를 찾아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과거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왔다면서 하야토의 힘이 되어주고자 온 인물들이 있었다. 바로, 현 히로인들의 할머니이자 과거 하야토의 할어버지 마사히로를 좋아했던, 신세를 졌던 인물들이었다. 크, 이 장면은 내심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그렇게 할머니들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힘을 바탕으로 후와를 완벽하게 참교육하는 모습은 만화 <여신의 카페테라스 22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하야토가 드디어 한 명의 히로인을 선택하는 것인데… 이 과정은 진지하면서도 가벼운 해프닝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딱 러브 코미디답게 그려져 있었다.

 어느 인물이 하야토의 선택을 받았는지 궁금하다면 여러분이 직접 만화 <여신의 카페테라스 22권>을 읽어 보자.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제대로 웃으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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