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커플 28권 리뷰

 

뻐꾸기 커플 28권 표지

 만화 <뻐꾸기 커플 28권>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사치가 건네는 스포츠 드링크가 어울리는 체육제를 맞이하여 막을 올린다. 체육제라는 이벤트는 나기에게 중요한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사치와의 교제를 허락받기 위해서 나기에게 체육제로 승부를 겨룰 것을 신청하면서 그 의미가 달라졌다. 물론, 나기는 체육과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거절했었다.

 하지만 체육제 당일 오히려 나기가 신죠를 찾아가 "그 승부, 받아들이도록 하지!"라고 선언하면서 두 사람의 1:1 승부가 펼쳐지게 되었다. 나기가 신죠의 승부에 임한 이유는 시차와 관련된 일로 묘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에 방해가 되자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뭐, 이것도 변명이지만, 나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체육제 승부에 임했다.

뻐꾸기 커플 28권

 체육제에서 나기와 신죠의 승부는 물건 빌리기 경주, 2인 3각 달리기, 장애물 경주 총 세 가지를 통해 치러지게 된다. 결과는 솔직히 나기가 이기게 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었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었다 보니 책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비록 현실에서 나도 즐기지 않는 체육제라도 해도 여기엔 청춘이 있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뻐꾸기 커플 28권>을 한번 읽어 보자. 평소 러브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28권의 체육제 편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하, 그나저나 사치의 치어리딩은 정말 귀여웠다!

이전최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