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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113권 표지 |
만화 <원피스 113권>은 연재 1145화부터 1155화까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1145화는 거인족의 아이들을 납치하려는 신의 기사단들이 단순히 아이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만 아니라 아이들의 목숨을 조건으로 거인족이 도서관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모조리 불태우라고 협박한다. 그들이 책을 불태우고자 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들의 정신적인 뿌리를 뽑는 것. 아무리 힘을 이용해서 그들을 강제로 복종시켜도 그들의 정신적인 뿌리가 손상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그들은 반항할 수가 있었다. 과거 일본이 조선을 지배할 때 민족말살정책을 통해서 조선의 정신적 뿌리를 뽑고자 했던 것도 같은 이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역사는 중요했다.
이번 만화 <원피스 113권>을 가만히 읽다 보면 참 역사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가 제거하고자 하는 D의 의지는 그가 뿌리 뽑지 못한 자유를 향한 사람들의 강한 정신적인 뿌리였고, 그가 힘을 이용해서 휘두르는 세계정부는 사람들의 자유 의지를 박탈하기 위한 폭력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 만화는 자유와 폭력의 싸움이었다.
| 원피스 113권 중에 |
앞으로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게 전개될 것 같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를 읽어 보자. 만화 113권 마지막 장에서는 로키가 과거 엘바프에서 있었던 일을 털어 놓기 시작하면서 회상 잠연으로 잠시 넘어가게 되었는데, 이 회상 장면에서는 생각지 못한 거물들이 대거 등장했다. 과연 이 과거편은 또 얼마나 시간을 질질 끄게 될지….
그 이야기는 추후 만화 <114권>이 발매된다면 다시 해보자. 만화 <원피스 113권>의 구매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대원씨아이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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