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8권 리뷰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8권 표지

 노블엔진이 꾸준히 한국에 정식 발매하고 있어도 책을 읽을 때마다 오랜만에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라이트 노벨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시리즈의 8권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8권은 첨부한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바소리 티아라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그녀의 팔 한쪽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는 학생회장 후보로 나섰다.

 그렇다. 학생회에서 살짝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 티아라가 차기 학생회장에 도전하면서 그려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번 8권의 핵심이다. 그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체로 티아라가 누쿠미즈를 자신의 추천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장면들로 채워져 있는데, 8권 표지에 수록된 흑백 일러스트와 함께 티아라의 모습은 대단했다.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8권

 하지만 학생회장이라는 타이틀은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웃으면서 손에 넣을 수 있는 타이틀이 아니다. 그렇기에 라이트 노벨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는 적절히 강약을 조절하면서 집중해야 할 때는 딱 집중하면서 티아라가 학생회장 선거에 도전한 이유, 앞으로 그녀가 학생회장으로서 해나가고 싶은 일을 읽어볼 수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8권>을 한번 읽어 보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재미없는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8권 마지막 장에서 티아라가 터트린 대형 폭탄이 앞으로 모두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 변하게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야, 역시 <패로인>은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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