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9권 리뷰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9권 표지

 곧 있으면 2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9권>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물론, 만화의 부제는 '영주의 양녀'가 아니라 '영지에 책을 보급하자!'로 바뀌었지만, 애니메이션 <책벌레의 하극상 제4기>의 부제는 '영주의 양녀'로 표기되어 있으니 그냥 '영주의 양녀'라고 말하도록 하자.

 오늘 읽은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9권>은 주인공 로제마인이 영주의 양녀로서 처음 겨울을 맞이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평민의 딸일 때는 딱히 특별한 일 없이 날이 그나마 따뜻할 때 밖을 나가거나 간단히 집안일을 돕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영주의 양녀가 된 로제마인은 겨울 사교 모임에 정식으로 데뷔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중 하나가 만화 표지에서 볼 수 있는 페슈필을 연주하는 것으로, 그녀의 연주에서는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하면서 '에렌페스트의 성녀'로서 새로운 전설을 탄생시킨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9권>을 읽어 보자. 새로운 성녀 전설부터 시작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그려졌다.

 역시 이 만화는, 아니, <책벌레의 하극상>이라는 작품은 천천히 읽기 좋은 작품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