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처 누님이 너무 무섭다 3권 리뷰

 

배달처 누님 3권 표지

 만화 <배달처 누님이 너무 무섭다 3권>은 주인공이 배달처 누님으로부터 자신이 바로 주인공이 최애로 여기는 버튜버 후와리라는 것을 전해 듣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전해 듣는다고 해도 갑자기"제가 후와리예요."라고 직접 고백을 한 것은 아니고,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후와리라는 것을 주인공에게 설명했다.

 주인공은 그녀가 후와리라는 사실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했지만, 그녀로부터 들은 버튜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함께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쭉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단, 평범한 친구가 아니라 과거에는 하지 못했던 청춘과 기본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하도록 작게 작게 재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 활동 중 하나로 다음 권에서 기대되는 것이 하룻밤을 묵고 오는 둘만의 수학여행이다. 지금도 이렇게 살짝 가슴이 설레는 이벤트가 많은데, 하룻밤을 자고 오는 수학여행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당일치기 여행과 1박 여행은 완전히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1박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을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 <배달처 누님이 너무 무섭다 3권>을 읽어 보자. 주인공과 누님의 이야기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인물이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고, 3권 본편이 끝난 이후 읽어볼 수 있는 특별편의 이야기도 아주 눈이 호강할 수 있었다. 그녀가 3권의표지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귀 메이드복을 입게 된 일은 아주 좋았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