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모드 6권 리뷰

 

헬 모드 6권 표지

 지난 1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헬 모드 6권>은 알렌과 그 파티 멤버들이 S랭크 던전 최하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레벨링을 하면서 상층을 공략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여기서 알렌은 드디어 A랭크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A랭크 소환수는 다른 랭크의 소환수들과 비교한다면 그 베이스 자체가 완전히 달랐다.

 덕분에 알렌의 능력치는 물론, 앞으로 소환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생겼다. 하지만 이렇게 강해진 알렌이라고 해도 알렌이 이끄는 파티만으로 S랭크 던전 최하층을 공략하는 것은 어려웠다. 다행이라고 한다면 S랭크 던전 최하층을 공략하는 데에 임할 수 있는 파티는 한 팀으로 한정되는 게 아니라 최대 4팀까지 가능했었다.

 알렌은 이를 알게 된 이후 제우 수왕자의 파티, 가라라 제독의 파티, 헤르미오스의 파티를 불러서 함께 S랭크 던전 최하층 공략에 도전하게 된다. 이렇게 드림팀이 모였어도 쉽지 않은 게 S랭크 던전 최하층 보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알렌의 지휘 아래에서 모두가 각자 지닌 힘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마침내 S랭크 던전 공략에 성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 있었던 자세한 일은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다소 분량이 많기는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씩 해내는 알렌과 친구들의 모습도 재미있었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복선들은 우리가 책을 계속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어주었다. 역시 게임은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레이드 파티로 사냥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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