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0권 리뷰

 

리제로 40권 표지

 제8장의 이야기가 끝난 이후 제9장의 이야기가 막이 오른 라이트 노벨 <리제로 39권>의 마지막 장을 읽은 이후 곧바로 40권을 읽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연속해서 <리제로>를 읽으면 정신적인 피로가 심한 데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원래는 오늘보다 조금 더 일찍 책을 읽고 싶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원래 사람 일이라는 게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시간이 없고, 시간이 없는 사람일수록 책을 읽고 싶을 때 읽을 수가 없는 법이었다. 비록 책을 읽는 날짜가 늦어지기는 했어도 <리제로 40권>을 즐기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39권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느꼈던 그 흥분을 다시 느끼면서 40권의 첫 장부터 제대로 즐겼다.

 이번 <리제로 40권>을 읽어 보면 '나츠키 스바루=알데바란'이라는 가설이 어느 정도 성립하는 것 같으면서도 약간 함정 같은 포인트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부분은 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어 보면서 복선을 정리해야 좀 더 명확하게 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알데바란이 겪은 약 14만 번의 싸움은 대단했다.

 좀 더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리제로 40권>을 읽어 보자. 아마 그 가설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후속권을 읽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39권부터 막을 올린 제9장의 마지막 권은 몇 권이 될지, 39권에서 이어지는 복선이 40권에서 재등장한 그 인물과 함께 다음 이야기로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무척 흥미롭다.

 이야, 역시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라는 라이트 노벨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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