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권 더블특전판 리뷰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 표지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권>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즐거운 분위기로 막을 올린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여자아이에게 초콜릿을 받아 크게 기뻐하는 우시미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린타로에게 자신이 준비한 초콜릿(*초코 머핀이었다)을 건네면서 긴장한 카오루코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모습은 너무나 달달했다.

 그리고 이야기는 린타로가 카오루코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는 모습, 그리고 호시나와 나츠사와 두 사람이 T대 모의고사를 치르는 모습으로 넘어간다. 호시나와 나츠사와 두 사람이 T대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그 모습은 괜스레 훈훈한 미소가 지어졌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

 특히, 이번 T대 모의고사에서 나츠사와는 자신의 트라우마로 남았던 친구와 재회하게 된다. 그 친구와 만나 다소 의기소침해진 나츠사와를 격려하면서 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 것은 바로 호시나 스바루였다. 호시나는 과거 카오루코가 자신에게 해 주었던 것과 같은 격려와 위로를 하게 되는데… 이때 호시나의 모습은 최고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권>을 읽어 보자. 모두 각자의 이야기에서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는 듯한 모습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개인적으로는 나츠사와와 호시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이렇게 멋진 훈남훈녀가 커플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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