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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지주 3학년 편 3권 표지 |
정말 애타게 기다렸던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3권>은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있는 <실지주 4기 2학년 편>에서 서서히 들어가고 있는 무인도 특별 시험 편으로 막을 올린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이 이번 무인도에서 벌이는 특별 시험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게임'의 방식이었다는 것이다.
통칭 '무인도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말하는 이번 시험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인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페인트탄과 총이 등장한다.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 무려 세 번이나 무인도를 찾게 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시험의 패턴이나 규칙이 변할 뿐만 아니라 환경도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덕분에 같은 무인도라고 해도 이야기는 달랐다.
특히, '무인도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단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즐겁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할 수가 있었는데, 실제로 <실지주 3학년 편 3권>에서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류엔이 아야노코지의 뒤를 치기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였다. 처음부터 이런 전개가 그려지다 보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빠르게 전개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느리지만 깊이 있게 전개된 서바이벌 게임은 마지막 장까지 흥미가 식지 않았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코엔지라는 변수마저 자신의 전략으로 활용한 아야노코지는 역시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마지막 장에서 읽을 수 있는 충격적인 그 발표는 완전 대박이었다.
과연 일본과 한국에서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4권>은 언제 발매될까? 벌써 4권을 읽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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