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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6권 표지 |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6권>은 어릴 적 린타로가 금발 염색과 피어싱을 하는 계기가 되었던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케이크 전문점을 카오루코와 함께 찾은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그곳에서 린타로는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리고 멋진 모습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파티시에를 다시 만나게 된다.
린타로는 그곳의 케이크를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분한 듯한 미소를 지었는데, 그 미소를 발견한 해당 파티시에가 린타로를 찾아와 "그렇게 기분 좋게 분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오랜만에 봤다."라면서 말을 건네게 된다. 이때 린타로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린타로는 지금만 아니라 과거의 자신을 격려해준 그 케이크를 만들어준 그 파티시에에게 허리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한다. 이 모습을 보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지만, 역시 웃으면서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멋진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린타로와 카오루코도 그렇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서로가 더 좋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친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늘 읽은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6권>은 돌고 돌아서 다시금 린타로와 카오루코에게 초점을 맞추며 이 두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6권>을 읽어 보자. 만화를 읽는 동안, 만화를 읽은 이후에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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