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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10권 표지 |
2026년 5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여신의 화신 10권>은 왜 이번 5부 시리즈의 부제가 '여신의 화신'으로 적혔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5부 10권의 이야기는 디트린네의 시점으로 그려진 프롤로그부터 시작해서 아렌스바흐의 귀족원 기숙사를 장악하고, 강당에서 벌어지는 반란군과의 싸움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덕분에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도 하나하나 중요한 요소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책을 읽다 보니 책을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아무튼, 강당에서 드디어 마주한 반란의 핵심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르바시오와 페르디난드의 싸움은 아주 팽팽했다. 이 싸움에 변수로 작용한 것은 역시 우리 주인공 로제마인이었다.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할까?
그녀의 개입으로 전장이 엉망이 되었을 때 세 사람은 에어베르민 앞에서 대치하게 된다. 이때 페르디난드를 제거하고자 하는 제르바시오에게 에어베르민이 가세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는데, 로제마인의 기도로 여신 메스티오노라가 로제마인의 몸을 빌려 강림하면서 이 싸움은 완전히 흐름이 바뀌게 되었다. 역시 변수는 로제마인이 차지했다.
|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10권 |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여신의 화신 10권>을 읽어 보자. 하나부터 열까지 버리는 장면이 없었던 10권은 본편이 끝난 이후 읽어볼 수 있는 에필로그 형태로 수록된 다른 인물의 시점에서 그려진 이야기도, 4컷 만화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부디 올해가 가기 전에 12권까지 모두 다 읽어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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