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의 여자친구 6권 리뷰

그 녀석의 여자친구 6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는 러브 코미디 만화 <그 녀석의 여자친구> 시리즈 제6권은 야코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표지에 그려져 있다. 우리가 작품 내에서 볼 수 있는 야코는 밝고 활기찬 미소녀로, 그녀가 지닌 그런 텐션이 잘 전해지는 컬러 일러스트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역시 만화책이라는 건 표지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했다.

 만화 <그 녀석의 여자친구 6권>은 표지를 장식한 야코가 우미미와 함께 다가오는 문화제를 맞아 특별한 코스프레를 리쿠 앞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코스프레는 역시 우리 오타쿠의 취향 저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해당 이벤트를 야코가 기획한 것은 시즈쿠 일로 풀이 죽은 리쿠를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그 녀석의 여자친구 6권

 하지만 오히려 리쿠가 보여준 자상한 모습에 자신의 마음이 더 크게 흔들리는 게 야코가 지닌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이런 야코의 격려에 힘 입어 우미미는 한층 더 용기를 내어 앞으로 한 걸음 내딛게 된다. 단, 여기서 문제가 있따고 한다면 우미미의 그 한 걸음에는 생각지 못한 깊은 어둠이 있었다는 것이다. 설마 우미미가 그런 사람일 줄은.

 만화 6권을 통해 우리는 처음으로 우미미가 타쿠토와 사귀었던 이유를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도 놀라웠지만 현재진행형으로 우미미가 보여주는 리쿠에 대한 마음이 무척 놀라웠다. 어찌 보면 얀데레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생각한다. 그녀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그 녀석의 여자친구 6권>을 꼭 한번 읽어 보자.

 이번 6권은 그런 장면 외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면이 많았고, 마지막 장면은 다음 7권의 전개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과연 우리 주인공 리쿠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전최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