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슬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티니 10권 리뷰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0권 표지

 인기 만화 겸 라이트 노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스핀오프 만화 <전생슬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티니>가 10권으로 서방편의 완결을 맺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 서방 잉그라시아 왕국 편의 완결일 뿐,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띠지에 적힌 그대로 이야기의 무대를 이제 파르메나스 왕국으로 옮기게 된다.

 파르메나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이름이 낯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파르메나스는 리무루에게 겁 없이 도전했다가 패배한 파르무스 왕국의 새로운 이름으로, 요움이 기존 왕가를 대신해서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면서 나라의 이름도 파르무스 왕국이 아니라 파르메나스로 바꾸게 되었다. 그 파르메나스가 바로 새로운 무대였다.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0권

 파르메나스에서는 이제 곧 요움의 대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보니 그 대관식을 보기 위해서 포스와 친구들은 파르메나스로 향한다. 그리고 파르메나스에서 만난 인물은 그곳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고 있는 리무루의 제2비서이자 태초의 악마 중 한 명인 디아블로다. 그가 여기서 보여주는 모습도 너무 디아블로이다 보니 웃음이 나왔다.

 더욱이 포스와 그 친구들은 비올레(울티마)의 가호를 받았다 보니 그녀들이 지닌 장신구가 발휘하는 오라에 디아블로가 파르메나스 왕국에 숨겨 놓은 하급 악마들이 보여주는 반응도 재미있었다. 앞으로 이런 하급 악마들을 비롯해서 포스와 친구들이 파르메나스 왕국에서 겪게 될 새로운 사건 사고가 무척기대된다. 이건 못 참지!

마국에 사는 트리티니 10권

 그리고 만화 <전생슬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0권>에서는 이야기의 무대를 파르메나스 왕국으로 옮긴 만큼 디아블로만 아니라 에드왈드 전 국왕도 등장한다. 본편과 전혀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퇴임한 에드왈드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를 만나 함께 행동하게 된 포스 일행 앞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평소 <전생슬>이라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이 스핀오프 만화도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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