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즈 게임 18권 리뷰

다윈즈 게임 18권 표지

 만화 <다윈즈 게임 18권>은 거대한 여객선 위에서 싸움을 이어가는 카나메 일행과 시부야에서 갑자기 출현한 그리드를 상대하는 류지 일행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만화 18권의 표지를 장식한 레인이 저격으로 그리드를 사냥하는 모습도 멋지게 잘 그려져 있었지만, 그녀와 선셋 레이븐즈의 활약에 불구하고 시부야는 사면초가에 빠져 있었다.

 왜냐하면, 시부야에 출현한 그리드는 작은 곰 사이즈만 아니라 거대한 코끼리 이상의 사이즈까지 출현하면서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리 선셋 레이븐즈를 비롯한 다윈즈게임 플레이어들이 이벤트에 참여해도 한계가 있었다. 다윈즈게임을 조사하던 아야노코지 경감은 경찰의 전력까지 이용했지만 무척 어려웠다.

다윈즈 게임 18권

 더욱이 시부야만 아니라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의 배 위에서 펼쳐지는 싸움도 카나메 일행에게 유리한 게 하나도 없었다. 게임 자체가 망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밸런스가 엉망이라 다윈즈게임 상위 랭커들이 짝을 이루어도 해적들의 간부 하나를 당해내지 못했다. 천하의 카나메와 슈카, 롱과 쉐란이 팀을 짜도 길이 보이지 않았다.

 이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카나메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이야기는 추후 발매될 만화 <다윈즈 게임 19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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