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 하트튠 8권 표지 |
이제 우리는 일주일만 지나면 만화 <한밤중 하트튠>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애니메이션 PV 영상도 완성도가 괜찮았다 보니 애니메이션 본편 방영도 무척 기대된다. 그리고 2025년 12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한밤중 하트튠 8권>은 크리스마스는 아니라고 해도 그에 버금가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말할 수 있는 학교 축제에 돌입했다.
일본 러브 코미디 만화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의 앞으로 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사건이 발생하기 마련인 학교 축제이다 보니 내심 기대감이 컸다. 실제로 읽어 본 만화 <한밤중 하트튠 8권>은 기대했던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히로인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특정 한두 명에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이코부터 릿카, 네네, 시노부까지 다!
| 한밤중 하트튠 8권 |
축제이다 보니 반에서 하는 코스프레 카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이코와 릿카가 보여준 메이드복 차림도 귀여웠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는 방송부에서 진행하는 낭독회다. 이 낭독회를 앞두고 히로인들은 각자 자신이 야마부키에게 품은 마음을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되는 일을 겪는다. 덕분에 분위기가 상당히 묘한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 상태에서 축제를 맞아 방송부가 준비한 낭독회를 해야 하다 보니 모두 잔뜩 긴장해서 평소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기서 가장 먼저 한 걸음 앞으로 내딛고자 한 인물은 시노부다. 시노부가 시종일관 보여준 그 모습은 '크, 사랑스러워!'라는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를 좋아해도 그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과감함이 필요한 법이다.
다음 <한밤중 하트튠 9권>에서 연극부의 낭독회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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