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커플 27권 리뷰

 

뻐꾸기 커플 27권 표지

 만화 <뻐꾸기 커플 27권>은 호텔왕 아버지로 인해 기존에 지내던 집에서 에리카와 우미노의 방과 침대가 하나가 되어버리면서 잠을 잘 곳을 잃어버린 우미노의 모습을 비추면서 막을 올린다. 본가에서 지내려고 해도 이미 그 방은 에리카가 잠시 머무르는 동안 짐이 가득 차버렸다 보니 우미노가 지낼 수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인물은 바로 아이다.

 솔직히 아이의 집은 우미노의 본가 바로 옆에 있다 보니 지리적으로 가장 지내기 편한 곳이었다. 하지만 우미노의 입장에서는 아이와 아이의 할머니께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 되다 보니 그 제안을 거절한다. 문제는 아이가 우미노가 자신으 제안을 거절한 이후 계속 에리카와 더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살짝 샘이 날 수밖에 없었다. 당연했다…!

 그래서 아이는 27권에서 제법 대담한 일을 벌이게 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27권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만화 27권은 그렇게 아이로 시작해서 에리카, 히로, 사치 순으로 히로인들이 우미노에게 품은 마음을 전하거나 혹은 한층 더 우미노를 향한 마음을 강하게 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역시 아직은 어떤 결말로 향하게 될지 알 수 없었다.

뻐꾸기 커플 27권

 하지만 27권에서 누구보다 큰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바로 사치다. 사치가 27권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은 진~짜 너무 최고였다. 만화 <뻐꾸기 커플> 시리즈는 솔직히 다음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사치의 메인 히로인력이 올라가는 듯한 기분이다. 아마 27권에서 볼 수 있는 사치의 그 모습은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을 것이다. 아, 사치가 최고였다!

 어떤 장면이 그려졌는지 궁금하다면 여러분이 직접 만화 <뻐꾸기 커플 27권>을 읽어 보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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