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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게 된 이상 4권 표지 |
만화 4권은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는데… 나는 당연히 한정판을 구매했다. 한정판이라고 해도 가격은 1만 원 안팎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정판 부록으로 받아볼 수 있는 니이나 캐릭터 PET 스탠드부터 시작해서 일러스트 카드 일러가 정말 예뻤다. 평소 만화와 애니를 좋아하는 남자 오타쿠라면 4권 부록들이 마음에 들 것이다.
그리고 만화 4권은 만화 취재이라는 변명으로 우에하라와 유원지를 찾은 니이나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우에하라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인지, 혹은 착각인지 알기 위해서 시작했던 이 유사 데이트는 더 길게 볼 것도 없었다. 니이나는 우에하라에게 완전히 반해 있는 상태였다.
| 그리게 된 이상 4권 |
니이나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고민하고 있을 때 우리 주인공 우에하라도 니이나의 옆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비록 주변 사람들에게 음침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내성적인 인물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이런 게 바로 진짜 사랑이자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서 볼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그리게 된 이상 4권>을 읽어 보자.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한 니이나가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들부터 시작해서 그녀에게 휘둘리는 우에하라의 모습이 재미있게 잘 그려졌다. 특히, 이번 4권 한정판 부록으로 받아볼 수 있었던 니이나의 컬러 일러스트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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