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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제로 39권 표지 |
<리제로 26권>이 제7장의 시작이었고, <리제로 38권>이 제8장의 마지막이었는데… 볼라키아 제국에서 스바루가 보낸 시간만 하더라도 무려 단행본으로 12권이었다. 그만큼 이 제국에서 벌어진 이야기는 하나부터 열까지 규모가 컸다는 뜻이다. 특히, 38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대재앙을 물리치는 마지막 장면과 어느 인물의 희생은 대단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역대급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오늘 읽은 <리제로 39권>도 절대 그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제9장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보니 처음 책을 읽을 때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스바루가 제국에서 함께 싸운 동료들과 작별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지만, 무대를 바꾸고 나서 서서히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 리제로 39권 |
그리고 사건은 정말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생각지 못한 인물로 인해 벌어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헐, 진짜냐? 이거 어떻게 되는 거야? 미친 거 아니야?"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그만큼 생각지 못한, 완전 방심하고 있었던 전개였다 보니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자세히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우와, 진짜, 역시 <리제로>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현재 <리제로> 라이트 노벨은 40권까지 발매되어 있고, 오는 3월 1차 노블엔진 신간 라이트 노벨로 41권이 발매될 예정이다. 벌써 예약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카트에 담아둔 상태인데… 주말이 된다면 예스24에서 1,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서 주문할 생각이다. 정말…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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