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권 리뷰

 

오늘 아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권 표지

 만화 1권을 읽은 이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2권이 2월을 맞아서 발매되었다. 만화 <오늘 아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권>은 지난 1권 막바지에 비로소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된 나유와 히코이치 두 사람을 두고 축배를 드는 지켜보는 어른들의 모습과 함께 그들의 상상대로 여러 행동을 하는 히코이치의 모습이 크게 웃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비 오는 날을 맞아 전철에 탑승한 히코이치와 나유 두 사람을 비춘다. 비에 젖은 나유를 위해서 사진의 수건을 건네준 히코이치의 모습에 어른들이 내심 감탄하는 모습도 재밌었지만, 이 수건으로 인해 두 사람이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부풀었다. 하지만 러브 코미디는 항상 돌아가야 했다.

오늘 아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권

 비록 두 사람이 연락처를 교환하지 못했다고 해도 이렇게 수건을 건네주고 받는 행위를 통해 하나의 빚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다음에도 또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특히,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나유와 히코이치를 자극했다. 덕분에 볼 수 있는 나유와 히코이치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오늘 아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권>을 읽어 보자. 서로의 생일을 우연히 알게 된(정확하지는 않아도 같은 시기임을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서로에게 생일 선물을 건네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2권에서 다 읽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 이야기는 3권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얼른 3권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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