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하트튠 10권 리뷰

 

한밤중 하트튠 10권 표지

 현재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과 비판을 받으면서 발매 중인 만화 <한밤중 하트튠> 시리즈의 10권이 3월을 맞아 정식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어디까지 작화 때문인데… 작화가 좋아졌다가 악화되는 일이 발생하는 게 참 아쉽다. 작화만 조금만 더 좋았다면 진짜 갓작이었을 텐데.

 비록 작화가 좋지 않더라도 이야기 자체가 좋은 데다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 읽은 만화 <한밤중 하트튠 10권>도 왜 이 만화가 매력적이고, 왜 히로인들이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10권의 스타트는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시노부가 끊었다.

 성우 양성소에서 승급 심사를 코앞에 두고 슬럼플에 빠진 시노부를 격려하기 위해서 야마부키가 그녀에게 주말 데이트를 제안하게 되고, 그 데이트를 수락하면서 야마부키와 시노부 두 사람은 아사쿠사 데이트를 즐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아사쿠사의 모습이나 스카이 트리에서 본 야경도 좋았지만, 가장 좋은 건 시노부였었다.

한밤중 하트튠 10권

 시노부의 이야기가 끝난 이후에는 이코와 릿카의 턴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코의 가사를 바탕으로 릿카가 완성한 이코의 오리지널 곡을 홍보하기 위한 여러 이야기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대사도 있었다. 물론, 도움이 되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조회수 상승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방향성의 도움이랄까?

 정말 뭐가 뜰지 모르는 이런 세상에서 유튜브와 블로그 콘텐츠를 통해 노력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어쨌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노력하고, 양을 점차 늘려나가는 일이다. 요즘 네이버에서 일일 수십 만 방문자수로 화제가 된 사람들은 자동 포스팅을 통해 하루 동안 연예 포스팅을 무려 80개나 발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AI 자동 포스팅을 그렇게 스팸처럼 발행하는 건 또 어떤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내 콘텐츠를 통해서 내 브랜드를 만들고 나를 알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고 양을 늘리는 일이다. 만화 <한밤중 하트튠 10권>은 그런 이야기를 비롯해서 자신의 불안함에 고민하는 히로인을 위해 야마부키가 격려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그렸다.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만화 <한밤중 하트튠 10권>.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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