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 리뷰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 표지

 지난 7권이 발매된 이후 정말 오랜만에 발매된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에서는 우리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또 다른 제자 로제 마블하트가 등장한다. 8권의 시작은 알류시아가 베릴의 도장을 처음 찾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었지만, 그녀의 이야기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것과 살짝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역시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부분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보니 괜스레 원작 라이트 노벨이 더 읽고 싶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라이트 노벨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정식 발매된다는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만화로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를 읽을 수밖에 없는데… 만화도 완성도 높게 잘 그려져 있어서 충분히 볼만 했다.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에서 로제가 베릴과 재회하는 장면은 왕궁의 검도장에서 베릴과 알류시아가 대련을 마친 이후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것 이상으로 로제의 모습은 좀 더 동긍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그려져 있어서 무심코 미소가 지어졌다. 딱 정 많은 누나 캐릭터라면 바로 로제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을 읽어 보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는 건 그 인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건이 벌어진다는 뜻이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다고 해도 만화는 또 애니메이션과 많은 부분이 다를 것이기에, 만화 9권을 통해 읽어볼 수 있을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된다.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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