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7권 리뷰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7권 표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고, 드디어 종이책 17권에 도달한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7권>은 린타로와 카오루코 아버지 두 사람의 시간으로 막을 올린다. 린타로는 카오루코의 아버지와 함께 하다 보니 살짝 긴장한 상태였는데, 카오루코의 아버지는 딱히 무게를 잡는 일 없이 린타로를 대했다.

 무엇보다 여기서 카오루코의 아버지가 린타로에게 한 이야기는 가히 카오루코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는 다정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다정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기에 카오루코는 마음이 곧고 강할 뿐만 아니라 다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카오루코도 평범한 10대 소녀이기에 그녀의 마음 속에는 불안함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그녀는 만화 17권에서 조심스레 자신이 품은 꿈을 린타로에게 털어 놓는다. 그 꿈을 품은 계기는 어릴 적의 추억 속 행복함이었지만, 구체적으로 그 꿈에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현실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꿈을 망설이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린타로는 그녀의 꿈을 긍정하고 응원한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7권

 덕분에 볼 수 있는 첨부한 위 사진의 한 장면은 가히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7권>을 읽어 보자.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만화 17권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다음 18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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