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3권 리뷰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3권 표지

 만화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3권>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분위기의 장면을 보여주었다. 한국이라면 이미 수능이 끝난 시점이다 보니 연말연시를 맞아 수험생들이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해서 여러 이벤트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대학마다 시험 기간이 달라 연말연시라고 해도 공부를 해야만 했다.

 우리 주인공 이치카와 쿄타로도 그중 한 명으로, 그는 놀랍게도 연말을 맞아 야마다의 집에서 한동안 신세를 지게 되면서 꽤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야마다와 단둘이 되었을 때 야마다와 이치카와 두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은 "이 새끼들이 공부는 안 하고!"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만큼 달달했다. 이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13권을 읽어보자.

 그 이외에도 만화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3권>에서는 야마다와 이치카와 두 사람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고, 이치카와가 수험을 치르게 될 다음 14권을 기대하게 해 주었다. 놀랍게도 만화 <내마위> 시리즈는 14권으로 완결이기 때문에 딱 한 권이 남았다. 일본에서도 14권이 발매되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니까 천천히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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