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권 리뷰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권

 만화 19권을 읽은 이후 오랜만인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빠르게 읽게 된 듯한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권>은 린타로가 여름 방학을 맞아 느와제트에서 일하게 된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카오루코에게 보고하면서 마냥 기쁘기만 한 게 아니라 무섭기도 하다고 털어 놓으면서 카오루코에게 격려를 받기도 했다.

 그 이유는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면서 어릴 때부터 아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것과 달리 동경하는 사람의 가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비록 부모님 가게에서 엄격하게 배웠다고 해도 완전히 다른 사람의 가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는 건 쉽지 않았다. 이런 린타로를 격려하는 카오루코의 한 마디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린타로를 여름 방학 동안 시험한 이후 최종적으로 그를 고용하기로 한 류카 듀란이 린타로의 부모님을 만나 전하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괜스레 만화를 읽다 보니 나도 린타로처럼 더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권>을 한번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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