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권 리뷰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

 만화 6권이 발매되고 나서 약 1년 만에 발매된 만화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권>은 여전히 표지부터 너무나 귀여운 세츠나의 모습을 만나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해서 페이지를 넘기면 세 장과 한 장(목차)을 더해서 매력적인 세츠나의 컬러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데, 이 일러스트만 보더라도 책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일러스트에 반한 것도 잠시, 우리가 만화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 세츠나와 세츠나 어머니가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에 나도 모르게 훈훈한 미소를 지을 수가 있었다. 역시 사람의 심신이 지쳤을 때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훈훈한 미소가 지어지는 따스한 이야기가 최고의 힐링이다.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권

 만화 7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세츠나와 세츠나의 어머니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세츠나와 주인공이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이 깃든 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습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행복한 에너지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유원지 편 같은 경우에는 내가 유원지 같은 곳을 싫어하다 보니 살짝 괴리감이 있었지만… 뭐, 재밌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7권>을 한번 읽어 보자. 비록1 년에 거의 한 권씩 발매되는 만화라고 해도 세츠나와 주인공이 보내는 소소한 일상과 그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은 우리가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올해 9월을 맞아 8권에 발매되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8권의 표지도 세츠나의 모습이 대단히 예쁘게 그려져 있었는데… 과연 올겨울에 만화 8권을 만나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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