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12권 표지 |
2026년을 맞아 애니메이션 4기가 방영될 예정인 <책벌레의 하극상>이라는 작품은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이 모두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고 있지만,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을 취급하는 출판사가 다르다. 덕분에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은 항상 따로 발매 공지를 확인해야 했다. 그런데 우연히 2025년 12월을 맞아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이 함께 발매되었다.
덕분에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책벌레의 하극상>이라는 작품을 2026년 1월을 맞아 만화책고 라이트 노벨 두 권으로 모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 모두 각 파트에서 마지막 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이야기가 한참 재미있게 그려지다 보니 이건 미룰 수가 없다. 책이 택배로 도착하자마자 바로 펼쳐서 읽었다.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12권>은 마인을 노리는 불법 침입한 아렌스바흐의 귀족 빈데발트와 그를 에렌페스트로 불러 들인 신전장과 맞서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마인을 지키기 위해서 다무엘과 권터, 프랑 등이 노력을 했어도 역시 썩었다고 해도 상급 귀족이다 보니 힘이 부쳤다. 마인이 철저히 위기에 빠진 순간 나타난 건 페르디난드다.
이 장면은 우리가 애니메이션 3기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기도 했는데, 역시 연출이 살짝 다르다 보니 만화책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아도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아마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시리즈는 다음 13권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부 마지막 권까지 놓치지 않고 꼭 읽어볼 생각이다. 이 작품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2026년 애니메이션 4기 방영을 맞아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고 싶게 했던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12권>. 아직 읽어 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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