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외전 테이토 VS 우구모리 리뷰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2 외전 테이토 vs 우구모리

 현재 애니메이션 4기가 방영 중인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시리즈의 외전이 완결편 34권이 발매된 이후 약 3년 만에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외전 만화의 제목은 '테이토VS우구모리'로, 제목 그대로 테이토 고교와 우구모리 고교의 시합을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들은 동도쿄 테이블에서 시합을 치른 세이도와 이나시로와 대척점에 있는 고교였다.

 본편에서도 세이도와 이나시로가 각각 맞붙은 적이 있는 테이토와 우구모리 고교는 절대 약한 팀이 아니었다. 특히, 테이토 고교는 서도쿄의 압도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었는데, 그런 테이토 고교에 감히 도전하는 것이 야쿠시처럼 다크호스로 돌풍을 일으킨 우구모리 고교였다. 우구모리 고교에서도 혼자 실력이 남다른 우메미야 세이이치는 그 카리스마와 분위기가 달랐다.

 덕분에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외전 테이토VS우구모리>에서 우메미야의 우구모리 고교와 타이요의 테이토 고교가 벌이는 결승전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가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외전이 단행본에 그치는 게 아니라 스페셜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으로 방영되었으면 좋겠다. 주인공 사와무라의 이야기만 아니라 이 이야기도 꼭 애니메이션으로 나는 보고 싶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외전 테이토VS우구모리>를 읽어 보자. 정말 뻔한 결과라고 해도 그 과정이 너무나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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